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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눈을 통해서 보는 동물세계 알아보기(반려동물은 사랑입니다)

사자 [2편]

사자와 사람


오랫동안 사람들은 용감함을 괴시하기 우해 사자를 사냥했다.괴력을 가진 역사의 경우는 무기도 없이 혼자 사자를 죽이기도 했다.아주 최근까지도 옹아프리카의 마사이족 전사들은 매발로 사자를 추격하여 여러면이 창을 가지고 사냥하기도 했다.사자는 사람과 맞닥뜨리는 것을 피한다.자신에게 상처를 입거나 공격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거의 공격하지 않는다.그러나 자신이 화가 나거나 상처를 입었을 때는 사나워진다.실험에 의하면 사자에게 처음 오는 사람이 약 50CM정도까지는 사자가 경께를 하지 않지만 점점 가까이 갈수록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몇m 안에 접근하면 즉시 공격한다고 한다.





서식지


옛날에는 유럽.서남아시아.인도.아프리카의 여러 지역에 사자가 살았다.그러나 사람들이 정착하면서 수천 마리의 사자를 죽였고 이제 서남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복부에는 살지 않는다.인도의 기르숲에 약 200마리가 살고 있을 뿐이다.이 밖에도 아프리카 중부와 남부의 동쪽지역에도 살고 있지만,대부분 사냥꾼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국립공원과 보호구역에서 산다.또한 사람들은 사자를 길들여 서커스 공연 등에 이용한다.새끼 사자는 쉽게 길들일 수 있으며.어릴 때는 귀여운 애완동물이 된다.그러나 자라면 집에서 기르기는 위험하다.몇몇 사자들은 사람을 먹이로 삼아 잡아먹기도 하는데 특히 아프리카 차보의 사자들이 유명하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루카스 토마스라는 청년이 사자를 떄려잡겠다며 사자우리에 뛰어든 적도 있었다."채식하는 사자 리틀 타이그"라는 책이 나왔는데, 이 실화 속에 나오는 사자는 특이하게도 고기를 절대 먹지 못하며,자기가 살고 있는 목장에서 자기보다 약한 다른 동물들과 평화롭게 지낸다.





출처:[위키백과]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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