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다르게 생각해 보라~옹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양이(까미)는 힘들다~옹 사람이 살다 보면 언제 어느 때든 예고 없이 힘든 일들이 찾아온다.. 그 아픈 일의 크기를 어느 누구도 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누군가는 이런 말을 할 수도 있겠다. 그런 일쯤이 나한테는 아무렇지도 않은데~라고~ 참 미련하고 어리석은 말이라는 것을 오랜 시간이 흘러가지 않아 ~ 입장이 바뀌고 그런 똑같은 말을 누군가한테 들었을 때는 바로 알 것이다. 참 세상에 이것보다 어리석은 말은 없었다고~ 이렇게 힘든 일이란 ~ 그 당사자한테는 어떤 일하고도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는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해결하는 것도 당사자고 그것 때문에 힘들어하는 순간들도 자신의 몫이다. 다만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은 옆에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는 수 밖에는 없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고 경험이 쌓이다 보면 아무..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