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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다르게 생각해 보라~옹

간 건강 예방 상식

우리 몸에서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우죠!!!




이렇게 우리 몸에서 큰 이상이 발생 되지 않을때까지 침묵으로 일관하는 간은 어떤 조짐이 보여서 치료를 하게되면 그때는 치료 시기를 놓쳐 버리는 침묵의 장기인 간~

그래서 간 질환 예방은 너무 매우 중요하고도 중요하죠!!!




1.주말에 몰아서 운동을 하죠!!하지만 주중에 쌓인 간의 피로는 사람 생각과는 다르게 휴식이 필요한데 사람들은 그만큼 간 질환 예방에 대해서 너무나도 모르고 있어요.


2.다이어트 욕심으로 급격한 체중 감량을 하는 사람들은 지방간염,간부전증 위험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 될수도 있습니다.


3.피로회복제를 과다하게 복용을 하는 경향들이 있는데,이 효능은 다만 피로감을 잠시나마 잊게 하는 효능이 있기때문에 원칙적인 간의 피로를 풀어 주지도 못하고 오히려 피로 회복제를 통한 카페인 중독과 간 손상까지 올수가 있기 때문에 피로 회복제를 오남용해서도 안되겠습니다.




숙취 해소제로 간의 해독 작용을 할까요?

음주시 숙취 해소제를 먹는다고 간을 보호해준다고 믿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것 또한 잘 못된 상식중에 하나 입니다. 이 경우는 다만 숙취해소젝 간을 보호 해주는 기능은 먹고 해독 보조제 역할만 조금 해주는것 밖에는 없죠, 결국은 지나친 음주에 인해서 생기는 간의 손해은 그 어떤 것으로도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술자리에서 술잔을 돌리면 '간염'이 전염 될까?

B형,C형 간염은 타액이 아닌 혈액을 통해서 전염이 되기 때문에 염려 하실 필요는 없지만,급성 A형 간염은 타액을 통해서도 전염 위험이 있기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됩니다.


소화불량과 입냄새 복부팽만,설사,가스가 많이 생겼을때는?

간 건강의 이상 신호 생겼을 경우에는 담즙이 원활하게 분비가 되지 않아서 이런 현상이 발생될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됩니다.



황달 증상이 나타 난다.

눈의 흰자위가 누런빛을 띄거나 짙은 색깔의 소변을 보게 되면 황달 증세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 또한 간 이상 적신호로 의심의 해야 됩니다.




쉽게 알아보는 간 건강 자가 진단법

@극심한 피로와 아침에 더 힘들다

@술에 약해지고 깨는데 시간이 길어졌다.

@우측 상복부가 답답하거나 불편하다.

@배에 가스가 차거나 방귀가 자주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