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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다르게 생각해 보라~옹

제휴마케팅!!!마케팅방법이 변하고 있다.

대부분의 소상공인 대상의 마케팅은 수요자인 광고주가 마케팅 전문이라는 광고 대행 업체한테 특정 광고 상품을 대행해 달라는 계약 형태로 진행을 한다.


광고 계약 성사 요건

광고 계약 성사는 광고 대행사가 제시하는 해당 상품의 데이터 토대로 이전부터 현재 시점까지의 효율성을 검토하거나,앞으로 변화되는 추이에 맞춰서 광고주는 계약을 진행하게 된다.





광고가 효율이 좋을 때.

광고가 광고비에 상응해서 효율이 좋다고 판단할 때는 서로간 지속적인 계약 연속성이 이어갈수 있다.하지만 이 또한 광고주의 주관적인 기준치가 달라서 광고 가성비가 기대에 못 미친다고 생각하면 계약은 지속되지만 광고주와 광고 대행사 입장의 이견은 점점 멀어 질수 밖에는 없다.



광고 효율이 안 좋을 때.

광고 효율이 서로의 기대치에 못미칠때는 계약이 종료 되겠지만,효율 의 판단 기준 자체도 서로의 이견 차이가 있을 수 있기때문에 사실 효율을 따진다는 것은 어쩌면 장사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맞을수 있다. 장사는 내가 투입한 원금보다 적게 벌었으면 손해를 본것이기 때문에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장사를 할 것인가?사업을 할 것인가?

사업을 하는 많은 사람들은 같은 업종을 같은 시기에 시작한 업체가 나보다 훨씬 잘 되는 모습을 보고 밴치 마케팅을 해 본다.하지만,벤치 마케팅을 한다고 해서 외형적인 모습은 조금 따라 할 수 있지만,내적인 마인드를 따라 할 수는 없다.바로 앞에 보이는 원금 손실이 내 업체를 알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면 사업 자금은 누구 한테나 귀하고 소중하지만 이것이 사업의 뒷바침이 될 수 있다고 하면 많은 정보와 여러 상황들을 대입해서 지속적인 투자를 하는 업체만이 사업을 하는 업체가 아닐까 생각 한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마케팅!!!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마케팅이란 있을까? 그건 오랜 시간을 생각하지 않아도 누구나 바로 답을 낼 수가 있다.나를 대신해서 비용을 써가면서 마케팅을 해줄 사람??나한테 어떤 특정 수익을 받지 않고 내 업체을 알려 주는 사람??? 어떤 마케팅이던지 자금,돈은 든다.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현재 상황을 조금 더 낳아지게 할려고 마케팅을 시작한다.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하면서~~~하지만,모든 마케팅이 다 잘 되지는 않는다.예상했던 마케팅이 만족할 가성비가 안 나와서든지~아니면 더 이상 마케팅비로 쓸 돈이 부족해서든지~


결국 마케팅을 진행하게 될때 수익아니면 손실이라는 두가지 경우의 수밖에는 없는 것이다.하지만 대부분의 업체들은 후자인 손실부분을 예상해서 선뜩 마케팅 계획을 못 잡는다.


하지만,요즘은 이런 부분을 해결해 주는 광고 업체난 마케터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휴 마케팅

제휴 마케팅이라는 것이 있다.이 제휴 마케팅이란 어느 특정 업체가 자신의 상품을 팔아 달라고 개인 마케터나 회사에 제휴를 맺으면 그 업체나 마케터들은 자신을 역량을 다 해서 상품을 팔아 주고 그에 따른 수익을 놔누는 조건으로 진행하는 방식이 제휴 마케팅이다.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모든 부분을 한 개인이 한 회사가 다 한다는 것은 무리수가 있다.물론, 할 수는 있을 수는 있어도 그 치열한 사업체들간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 하기 위해서는 전문가 수준이 안되서는 결국2등밖에는 못한다.경쟁 사회에서는 2등은 필요없다 1등이 되지 않으면 결국은 남 좋은 일만 시키는 상황이 될 수 밖에는 없기 때문이다.